블루베리랑 라즈베리를 두 개를 샀어요!
처음 슈퍼잼을 알게 된 것은 '슈퍼잼 스토리'라는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.
이 책은 '슈퍼잼'의 창립자이자 CEO인 프레이저 도허티가 자신의 성공담을 담은 것입니다.
그러면서 자연히 슈퍼잼에 대해 궁금해졌고 결국 결제로 이어졌는데요!
평소 잼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지만
무설탕 무방부제 에서 딱 꽂혔습니다.
확실히 먹어본 맛으로는 일반 잼보다 덜 달긴하지만
단기운이 많이 있어 잼으로써의 기능은 전혀 축소되지 않았어요.
그리고 잼이라는 느낌도 있지만 과일을 먹는듯해서 더 좋았어요.
새콤달콤하면서 과일 본연의 달고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.
여느 잼보다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어 자주 찾을 것 같네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