잼을 좋아하지만 각종 가당(설탕)이 부담스러웠습니다.집에서 한다고 해도 적지 않은양이 들어가지요.
슈퍼잼이 무설탕이라고 해서 테스트 겸 주문했는데 상당이 놀랬습니다.
적당한 당도와 설탕이 안들어가서 천연 과일의 질감과 식감을 느낄수 있었습니다.
지인 분들에게 권해 드렸더니 맛보고 저한테 사다달라고 강력히 강권하시네요.. -.-;;
아직 어르신분들은 인터넷하고 안친하신분이 많습니다.
나에게 주문이 막 들어옵니다.배달할려구 추천한게 아닌데.. ㅜㅜ
비만과 당뇨로 염려하시는 분들은 금방 알아보더군요.
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.졸지에 배달업무가 추가 되었네요~^^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