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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

늦은 밤 가족과 함께한 시식기

작성자 wilddo****(ip:)

작성일 2013-11-06 12:59:06

조회 3537

내용

두살난 딸아이를 재우고 이번에 구매한 라즈베리와 블루베리 쨈을 시식했습니다. (전 아빠, 한계레 기사를 보고 그날 구입)


일단 깨끗한 토스트용 식빵에 듬뿍 발라 와이프와 시식을 햇는데 첫 인상은 "달지 않은데?" 였습니다.


설탕이 들어간 딸기쨈에 길들여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지인이 선물해준 샹달프 먹었을때 맛있다, 새로운 달달함은 없는 것 같았어요.


그러나 쨈을 많이 발라서 먹을때 느끼는 괴도한 단맛, 그리고 속에서 느끼는 부담은 없어 좋았습니다.


은은하게 과일맛을 음미하면서 먹게된다고 할까, 조금 더 재료의 맛을 더 느끼게 되더군요.


이래서 더 좋은 식빵과 우유가 필요해 지는 지도 모르겠습니다.


무엇보다도 두살 딸아이에게 걱정없이 먹일 수 있다는게 가장 의미가 있는듯 싶네요.


다음날 아침에 간단히 만들어 주었는데 맛있게 먹고 또 몸에도 좋을 것이라 생각되니 계속 먹게 될 것 같습니다.


그리고 이번에 행사하는 김에 총 6병을 사서 2병을 지인에게 선물했는데 반응이 좋네요.


시식 후 다시 느낌을 한번 들어보면 다시 후기를 남겨볼께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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